1인 1표

이 나라를 건국한 사람들은 소수의 지주들이 사리사욕에 굴하지 않고 나머지 “국민들”을 대표하여 투표하는 세상을 구상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 다수는 그들의 지도자와 법을 선택하기 위해 직접 투표하기를 완강하게 원했습니다. 조정을 꺼리고 논쟁을 초래하는 투쟁과 협상을 계속하는 결과가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입법가와 법률가, 그리고 동료 시민들에게 투표의 힘을 함께 나눌 것을 설득하려고 애썼습니다.

자동 투표 기계, 1898

현재 우리는 친구, 이웃, 협력자, 경쟁자와 함께 줄을 서서, 때로는 말없이, 때로는 수다를 떨며, 심지어 후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결정을 하기 위해 기다립니다. 그러나 최종 투표는 커튼 뒤에서든 판지 가림막 뒤에서든 사적인 순간입니다. 1890년대에 투표가 공개 선언에서 비밀 투표로 바뀌었습니다. 이 기계의 장치 메카니즘과 커튼은 정확성과 보안,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참정권 획득

참정권 획득

미국인들이 계속 바뀌는 정치, 인종, 계층, 부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투표권이 확대되었다가 축소되었다가 다시 확대되었습니다. 유권자층이 추가될 때마다 권력의 균형이 바뀌어 현실 정치와 “국민에 의한” 정부라는 미국의 민주주의 이상 사이에 충돌이 생겼습니다. 기득권이 있는 일부 유권자들은 더 많은 미국인들에게 투표권을 확대시키는 것이 국가를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믿는 반면 그들에 의해 중점이 되고 있는 관심사가 무시되거나 정치 사회 경제 구조에 대한 지배권이 위협 될 수 있다는 이의가 제기 됬습니다.

여성 참정권 옹호 마차, 1870년대-1920

여성의 투표권을 옹호하는 조기 참정권 운동가들은 연설을 할 때 이 배달 마차를 이용하여 연설을 하고 여성의 참정권 잡지를 배포했습니다. 나중에 참정권 운동가들은 마차에 구호를 써서 다니며 집회를 이어가고 홍보와 잡지 판매를 계속하였습니다.

투표하기

투표하기

새롭고 다양한 집단의 미국인들이 투표권을 얻게 되자 지방과 국가의 관심사가 투표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서 투표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로 바뀌었습니다. 일부 지지자들과 관리들은 유권자들에게 투표소에 나오라고 권유하고 투표를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새로 선거권을 얻은 집단의 정치 권력을 최소화하려는 시도로 유권자 등록 요건과 선거일 규칙을 변경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미시시피 주 유권자 등록 서류, 1955-1965

유권자의 영어 읽기와 이해 능력을 입증하는 시험을 지지한 사람들은 그 시험을 통해 학식이 있고 교양있는 유권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그 시험들은 이민자와 가난한 사람들, 즉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자격을 박탈하기 위해 이용되었습니다. 남부에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투표 등록을 하지 못하게 막기도 하였습니다. 투표권 법에 따라 남부에서는 1965년에, 나머지 지역에서는 1970년에 문해능력 시험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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