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Communities in Danger: Mayra Stefania Arteaga on the Criminalization of Im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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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 스테파니아 아르테아가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메클렌부르크 카운티 주민을 추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이라 아르테아가가 돕는 일은 지역 보안관이 사람을 구류할 때마다 이민세관집행국(ICE)에 통보하도록 만든 미 이민국적법의 작은 조항, 287g에 의해 뒤바뀌었습니다. 많은 지역에서 287g는 법 위반 여부와 상관 없이 무작위 차량 정지, 깨진 후미등, 무단횡단 또는 ‘라틴계’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추방 파이프라인이 촉발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018년 마이라 스테파니아는 자신의 카운티에서 287g를 없애기 위해 성공적으로 조직화를 이루었습니다.
러닝 랩:위험에 처한 지역사회
러닝 랩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여 미등록 이민자 커뮤니티에 영향을 끼치는 쟁점들이 이 나라의 역사에 얼마나 뿌리 깊게 존재하는지 살펴봅시다. ‘위험에 처한 지역사회’에서는 스미스소니언의 컬렉션을 통해 미국의 얼마나 많은 집단이 범죄자 취급을 받아왔는지 그 역사를 살펴봅니다. 눈물의 길을 비롯해 일본인 억류, 연방 감금 제도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미국 사회로부터 차단되어 왔던 여러 방식을 살펴봅니다. 이러한 자료는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장애물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