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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트 일가: 1757–1772

1760년대 중반, 전도가 유망했던 아브라함 초우트가 자신과 아내 사라, 그리고 늘어가는 가족들을 위해 이 집을 지었습니다. 초우트와 다른 식민지 개척자들은 입스위치 지역이 대영제국 내에서 중요한 교역의 중심지가 되자 주택 건설의 물결에 합류했습니다. 집의 크기뿐만 아니라 난방된 방이 6칸이고 창문이 크며, 고급 마감재로 마무리 된 것을 보면 초우트 가문의 지위가 상승하고 지역사회가 번창하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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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트 가문은 그들의 사회적 지위를 어떻게 과시했을까요?

이 방에는 그러한 단서들이 많습니다.

목조 판넬, 석고 천장, 수입 벽지 등, 초우트의 응접실에 쓰인 훌륭한 마감재가 이 가문의 부와 유럽 양식에 대한 조예, 손님을 환대하는 인상적인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1760년대 그런 사치를 누릴 수 있는 가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잠을 자는 용도의 평범한 방이 몇 칸뿐인 집에서 살았습니다.

방 한가운데에 있는 테이블은 차를 마시는 용도입니다. 식민지였던 매사추세츠와 대영제국 전역에 살았던 비슷한 지위의 사람들처럼 초우트 부부는 중국에서 들여온 도자기 차주전자 같은 값비싼 수입품뿐만 아니라 유럽의 사회적 풍습에 대한 조예가 있어야 했던 다도 같은 새로운 유행의 의례를 즐겼을 것입니다.
 

관람을 계속하시려면 집 앞쪽을 따라 출입구로 이동하세요.